대선후보 홍준표 관련주

홍준표의원이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관련주 삼일,경남스틸,한국선재,휴맥스홀딩스등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일(홍준표관련주 주도주)

화물차운송사업,덤프차운송사업,화물알선및 화물보관업을 하고 있으며 포스코의 철강제품을 운송하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유가 하락과 내수경제가 활성화시에 수익을 극대화할수 있고, 주거래 회사인 포스코, 포스코계열사의 운송 수주가 많을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출구성 사업수익:67.8% 하역수익 27.9% 유류수익 4.2%

삼일

재무안정성 부채비율: 85% 유동비율:60% 자산대비차입금비중: 27% 적자가 지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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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관련주로 편입이유: 지난번 대선때 홍준표의원의 유세지원 본부장을 맡은 강석호전의원이 삼일의 지분 일부를 가지고 있고, 삼일회장과는 친인척관계입니다.

경남스틸

포스코에서 냉연,열연 철강재를 받아와서 고객 주문대로 절단,가공해서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출구성 철강제품:52% 철강상품:48%

경남스틸주가

재무안정성 부채비율:58% 유동비율:178%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 :14% 이자보상배율:9배로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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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관련주로 편입이유: 경남스틸 최충경회장이 경남상공회의소협의장 시절에 홍준표의원과 행사에 같이 참여했던이력이 있습니다.

휴맥스홀딩스

휴맥스의 지주사로 브랜드 사용료와 배당수입을 주수입원입니다.

휴맥스홀딩스

재무안정성 부채비율: 17% 유동비율:78%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 13% 이자보상배율: 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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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관련주로 편입이유: 휴맥스홀딩스의 변대규의장은 홍준표의원과 같은 경남출신으로 같은고등학교 선후배사이인 유일한 인맥주입니다.

한국선재

선재류 제조가공 판매를 주로 하는 회사입니다. 화물알선을 하는 금제와 한선엔지니어링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전방산업인 조선,건설,기계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리고 한국선재가 제조가공하는 아연도금철선이 해저케이블에 사용되서 해저터널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매출구성 철강재:46% 아연도금철선 25% 피팅밸브제품:11% 밸브제품:8% 기타 10%

한국선재

재무안정성 부채비율 92% 유동비율:93%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36% 이자보상배율: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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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관련주로 편입이유: 홍준표의원이 경남도지사였을때 밀양신공항 정책주로 편입이 되어있었습니다. 밀양과부산에 공장이 있습니다.

대구기반 회사인 홈센타홀딩스와보광산업 부산기반 회사인 KNN 밀양에 본사가 있는 두올,토탈소프트가 홍준표관련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유승민 관련주